서울특별시 등록문화재 제40호 서울시 도봉구 번
건물은 안채,사랑채,대문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청이 사랑채가 아닌 안채에 위치하고 있다.
정면 2칸 측면 2칸 전통한삭 건축양식 기와집으로 높은 장대석 기단으로 둘러 싸여 있다.
오천공 석진이 순절한 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