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참판(吏曹參判) 덕근(德根])

 


1821년(순조 21)∼1868년(고종 5).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경여(敬汝).

증조부는 김준행(金峻行)이고 조부는 김이운(金履運)이며 부친은 보은군수(報恩郡守)를 지낸 김내순(金來淳)이다. 외조부는 홍대형(洪大衡)이다. 형제로는 임천군수(林泉郡守)를 지낸 김성근(金性根)과 공조참판(工曹參判)을 지낸 김석근(金奭根)이 있다.

1874년(헌종 13) 정미별시문과(丁未別試文科)에 병과(丙科) 14등으로 급제했다. 한학문신전강(漢學文臣殿講)과 한림소시(翰林召侍)에 뽑혔다. 1849년(철종 1) 규장각(奎章閣)의 검열직각(檢閱直閣)이 되었으며 1853년 사간(司諫)과 사복시정(司僕寺正)을 거쳐 1858년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에 올랐다.

1860년에 이조참의(吏曹參議) 부호군(副護軍)등의 관직을 거쳐 이조참판(吏曹參判)을 역임했다. 묘는 남양주 화도읍 마석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