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현성황후(孝顯成皇后)


효현왕후(孝顯王后 1828년 4월 27일(음력 3월 14일) ~ 1843년 10월18일(음력 8월 25일))는 조선 헌종의 정비(正妃)이다. 조근(祖根)의 딸이다.
1828년(순조 28) 3월 한양 안국방(安國坊)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던 날 상서로운 기운 한 줄기가 동쪽으로부터 곧게 뻗어와 산실(産室)에 걸쳤는데 그 광명이 찬란하였고 아래로 뻗친 것이 부엌의 첫 국밥을 끓이는 솥에까지 이르러 또한 형연(熒然)히 빛나니 보는 사람들이 모두 기이하게 여겼다고 한다.

휘호는 단성수원경혜정순효현왕후(端聖粹元敬惠靖順孝顯王后)이다.
1828년 4월 27일(순조 28년 음력 3월 14일) 인시에 관광방(觀光坊) 안국동에 있는 외가에서 출생하였다. 1837년(헌종 3) 10세에 왕비에 책봉되고 자손을 두지 못하고 1843년 창덕궁(昌德宮)의 대조전(大造殿)에서 16세에 사망하였다. 같은 해 12월 2일 훗날 헌종과 효정왕후와 함께 묻히게 될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경릉(景陵)에 모셔졌다.

1851년(철종 2) 5월 25일 경혜(敬惠)의 휘호가 내려지고 1853년(철종 4) 8월 20일 단성(端聖)의 존호(尊號)가 더해졌으며 1866년(고종 3) 4월 3일 수원(粹元)의 존호(尊號)가 더해졌으며 1908년(순종 1 융희(隆熙) 2년) 5월 11일 효현성황후(孝顯成皇后)로 추존되었다.

 

 

 

 

 

 

 

 


             경릉-효현성황후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