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참판(戶曹叅判) 병준(炳駿)


자는 경극(景極)이다.

1815년(순조 15)에 태어났으며 광주목사를 지낸 김복순(金復淳)의 손자이자 판돈령부사를 지낸 김영근(金泳根)의 아들이다.

1837년(헌종 3) 식년 진사시에 2등으로 합격하였다.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학문과 덕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임금의 학문 지도를 담당하는 경연관(經筵管)에 임명되었다.

이후 벼슬이 호조참판(戶曹參判)에 이르렀다.


사인암 각자--충북 단양군 대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