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판서(吏曹判書) 성근(聲根)


대한 제국의 서예가ㆍ정치가. 자는 중원(仲遠) 호는 해사(海士).

 1862년(철종 13) 문과에 급제 검열(檢閱)에서 홍문관(弘文館) 벼슬을 거쳐 도승지(都承旨)ㆍ전라도 관찰사ㆍ예조 판서ㆍ이조 판서를 역임 했다. 1894년(고종 31) 동학 혁명(東學革命) 때 다시 전라도 관찰사가 되고 1898년(광무 2) 의정부참정(議政府參政)에 승진 의정부 찬정(議政府贊政)ㆍ홍문관 학사를 지냈으며 1902년 탁지부대신(度支部大臣)이 되었다.

1904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가고 1910년 국권 침탈이 되자 자작(子爵)이 되었다.

청렴 결백했고 서예에 뛰어났으며 필체는 미남궁체(米南宮體)였다.
                         칠언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