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판서(吏曹判書) 시근(蓍根)


조선 후기의 문신.자 흥지(興之).
1802년(순조 2) 성상수두평복경과(聖上水痘平復慶科)에 병과로 급제하고 여러 관직을 거쳐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을 지냈다. 뒤에 이조판서를 역임하고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