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재사는 조선 영조시대에 후손들이 천등산 기슭에 있는 시조묘단을 잘 지키고 시조에 대한 숭앙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받들어 지내기 위해 지어진 재사(齋舍)이다.
현재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 건축 양식의 목재건물로 축조되어 있다. 주변의 숲과 경내에 잘 가꾸어진 수목들과 잘 조화되어 고색찬연한 재새의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그리고 시조묘단의 시제에 참배하기 위해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일가족친들이 하루전에 와서 약 200여명이 동시에 숙박이 가능할 만큼 규모가 크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태장재사는 시조인 태사(太師) 김선평(金宣平)공의 묘단을 지키고 봉제(奉祭)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사(齋舍)이다.
조선 영조시대 후손들이 바로 뒤편 천등산 기슭에 있는 태사공의 묘단에 봉제사하기 위해 세운 목조건물로 매년 음력 10월10일이면 안동 김씨 일가 300여명이 모여 갓 쓰고 도포 입고 제사지내는데 150명 정도가 이 곳에서 자고 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