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수한(壽漢)


김수한(金壽漢)은 김우진(金佑鎭)과 경주최씨(慶州崔氏) 사이에서 1902년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에서 2남 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25년 풍서농민회에 참여하여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6년 5월 소작권 이동문제로 투쟁하다 업무방해및 협박죄로 구속되어 100원의 벌금형을 언도 받았다.






안동김씨대종중 안동김씨대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