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의랑공(기보.극)파 | 子 | 장한(章漢) | | 자(字) | 수경(壽敬) | | 생(生) | 1833년 계사(癸巳) 4월 10일 | | 관직(官職) | 신유(辛酉)식년(式年)문과(文科)1861 | | 사간원(司諫院)정언(正言)1862 | | | 논지나 풍채가 출중하여 대각(臺閣)에 있을때 권귀(權貴) 한 자가 있어도 | | | 사심없이 인재를 뽑아 올리니 중간에 중재하던 이들이 공을 꺼려하여 벼슬 | | | 버리고 귀향하였다(言議風采有臺閣風時有權貴以淸選引進媒要憚其異趣者遂棄官歸) | | 배(配) | 진주강씨(晋州姜氏) | | 생(生) | 1829년 기축(己丑) 월 일 | | 졸(卒) | 1891년 신묘(辛卯) 12월 18일 | | 묘(墓) | 지평공조(持平公兆) 오른쪽 | | 유좌(酉坐) | | 부(父) | 참판(叅判) 건흠(建欽) | | 조(祖) | 증(贈)참판(叅判) 대중(大重) | | 증조(曾祖) | 증(贈)판서(判書) 시환(始煥) | | 외조(外祖) | 김양경(金養駉) 본(本) 안동(安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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