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참판(禮曹叅判)  병삼(炳三) |
부(父) 김호근(金浩根)의 아들로 1806년 태어났다. 김민근(金民根)에게 입양되었다.원래 병연(炳淵)이었으나 병삼(炳三)으로 개명했다.자(字)는 경화(景華)이다. 1859년 문과에 급제한후 동부승지(同副承旨) 좌부승지(左副承旨) 우승지(右承旨)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를 거친뒤 1859년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오르고 1860년 공조참의(工曹參議) 1861년에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이 되었다. 1863년 우승지(右承旨)가 되었다가 1865년 다시 대사간(大司諫)이 되고 병조참의(兵曹參議)가 되었다. 1868년에 좌승지(左承旨)가 된후 예조참판(禮曹叅判)이 되었다.1872년에 공조참판(工曹參判)이 되고 1874년에 한성부우윤(漢城府右尹)을 제수받았다. 1875년에 병조참판(兵曹叅判)이 되었다. |
문정공(상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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