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면동(冕東)


김면동(金冕東)은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을 지내신 김성한(金聖漢)과 모(母) 순천김씨(順天金氏) 사이에서 3남 1녀중 장남으로 1900년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에서 태어났다.

풍서농민회(豊西農民會) 창립시부터 서기일을 맡아 농민회의 기초를 닦았으며 족친인 김기진 김의한 김지한등과 함께 농민회 할동에 열중하였다.






안동김씨대종중 안동김씨대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