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03.12 | 영조 8년 | 석방 이성룡이 의금부의 말로 아뢰기를, “역적 김성절(金盛節)의 동성(同姓) 삼촌 적실 조카로서 전라도 임피현(臨陂縣)의 유(流) 3000리로 안치한 연좌 죄인 김시발(金時發)ㆍ김시술(金時述)ㆍ김시길(金時吉)과 함열현(咸悅縣)의 유 3000리로 안치한 연좌 죄인 김시일(金時逸)ㆍ김시눌(金時訥)ㆍ김시철(金時喆) 등을 모두 풀어 주는 일에 대해 승전(承傳)을 계하하셨습니다. 위의 죄인들을 풀어 주도록 본도에 분부하겠습니다. 감히 아룁니다.” 하니, 알았다고 전교하였다. |
1759.05.28 | 영조 35년 | 전생봉사(典牲奉事) |
1761.04.17 | 영조 37년 | 중부도사(中部都事) |
1764.09.10 | 영조 40년 | 군위현감(軍威縣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