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 순(珣) |
관직(官職) | 진사(進士) |
| 예조(禮曹)좌랑(佐郞) |
| 경상(慶尙)도사(都事) |
| 경상우도(慶尙右道)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
| 府君嘗棲息魚樂 有詩曰一區花洛數間盧幽趣雲林樂可漁暮年棲息還多感思昔龜亭老伯居亭 |
| 在花山下洛江上至今稱亭子洞 戊午年 魚樂亭重建復元 부군(府君)께서는 일찍이 |
| 어락정(魚樂亭)에 사시면서 읊은시에 낙동강가 화산의 한 구역에 몇간의 오 |
| 두막을 지으니(一區花洛數間廬)구름같은 숲의 그윽한 정취와 고기잡이할 수 |
| 있어 즐겁네(幽趣雲林樂可漁) 늘그막에 휴식을 하고있으니 많은 감회가 떠오 |
| 르고(暮年棲息還多感) 형님 사시던 옛 삼구정이 생각이나네(思昔龜亭老伯居) |
| 정자는 화산(花山) 아래 낙동강위의 지금 정자동(亭子洞)이라 부르는곳에 |
| 있다 비석이있는데 十二세손인 병현(炳玹)이짓고 썼다 세월이 오래되서 정 |
| 자가 허물어 진것을 무오년 1978년 10월 10일 다시 지어 준공하고 |
| 정자이름을 관어정(觀魚亭)이라 고쳤다 |
졸(卒) | 1559년 기미(己未) 1월 일 |
묘(墓) | 안동군 풍남면 병산(屛山) 정자동(亭子洞) 화산(花山) |
| 유좌(酉坐) |
| 묘표(墓表)가 있다 |
배(配) | 상락김씨(上洛金氏) |
졸(卒) | 1563년 계해(癸亥) 5월 일 |
묘(墓) | 부군조(府君兆) 뒤편 |
| 유좌(酉坐) |
부(父) | 진사(進士) 광수(光粹) |
조(祖) | 현감(縣監) 극해(克諧) |
증조(曾祖) | 사직(司直) 효온(孝溫) |
외조(外祖) | 남치(南畤) 본(本) 영양(英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