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김씨대종중
안동김씨대종중
안동김씨대종중
수편
세상(世商)
자(字)열경(列卿)
호(號)어락정(魚樂亭)
 서애(西厓) 선생 문집중에 어락정(魚樂亭)을 제목으로 한 기문이있는데 그
  기문에 정자는 화산(花山) 동쪽 기슭 낙동강(洛東江)에 있대어 있다(지
 금의 정자동) 정자의 주인 김군 세상(世商)은 비록 무인이지만 효우(孝友
 )가 남달랐다고 향리의 사람들이 칭찬하였다. 만년에 이곳에 정자를 짓고
 낚시로 일삼았다. 내가 일찌기 그 정자 이름을 어락(魚樂)이라 지어 주었
 는데 지금 내가 이정자 밑을 지나가는데 김군은 이미 고인이되었고 정자는
 폐허가 되어 잡초만 가득하고 뜰에는 오직 두어 떨기 산국화 피어 있어 꺾
 으려는 가을 바람만 우수수 불고 가는구나 내가 슬픈 생각을 누를길없어 벽
 에다 시한편을 쓰고 갔다고 하였다.부군꼐서 어러움을 당하여 정자에 나가지
  않았고 정자는 폐허가 되었다. 정해년 실업리(實業里)로 이전 복원하였다
 .
묘(墓)봉영(封塋) 이실전(失傳) 되어 천추의 한이되었는데 어락정에 자손들이모여
  제단(祭壇) 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그해 가을 어락정 안산(案山) 묘에
  제단을 만들었다
배(配)영천이씨(永川李氏)
 부(父)훈도(訓導) 수경(壽慶)
9 세10 세11 세12 세13 세
삼근(三近)계권(係權)학조(學祖)
영전(永銓)정(珽)홍(弘)
등(登)
응(譍)
박혼(朴渾)
오환(吳瓛)
권자달(權自達)
호(琥)웅(雄)
남천령(南千齡)
권위(權委)
위(瑋)항(沆)
환(瓛)옹(邕)
추(樞)
이윤담(李胤聃)
이효장(李孝長)
남의경(南義景)
영균(永鈞)수(琇)응창(應昌)
한창(漢昌)
생수(生洙)
표곤운(表晜雲)
노지(盧祉)
김상여(金尙呂)
경세호(慶世豪)
고세창(高世昌)
영추(永錘)구(球)인조(仁璪)
인거(仁琚)
인진(仁珍)
인침(仁琛)
배말무(裵末武)
안희(安僖)
진공석(秦公奭)
이형(李泂)
김수돈(金守敦)
영수(永銖)영(瑛)생락(生洛)
생한(生漢)
최규(崔奎)
번(璠)생해(生海)
김의정(金義貞)
이천복(李千福)
순(珣)생하(生河)
생명(生溟)
강여해(姜汝該)
김연손(金延孫)
김유(金儒)
금원수(琴元壽)
김윤종(金胤宗)
안임(安恁)
이수남(李水南)
류유(柳牖)
이장생(李長生)
정훈노(鄭勳老)
한영(韓潁)
김윤리(金允离)
권감(權瑊)
계행(係行)극인(克仁)숙보(淑寶)수(洙)
기(淇)
혼(渾)
신덕흥(申德興)
권두균(權斗均)
덕보(德寶)옥(沃)
택(澤)
홍(洪)
이광언(李光彦)
이준(李竣)
유응규(柳應奎)
강윤창(姜允昌)
유응진(柳應軫)
양보(良寶)안정(安鼎)
정승황(鄭承黃)
김반은(金伴銀)
이희상(李希祥)
권응평(權應平)
안우(安宇)
조활(趙活)
장후(蔣詡)
박난종(朴蘭宗)
이광(李光)
한한(韓僴)
극의(克義)세주(世周)정옥(廷沃)
만수(萬壽)
금철(琴轍)
김핍(金愊)
극례(克禮)세은(世殷)정헌(廷憲)
정준(廷準)
정로(廷老)
극지(克智)세준(世準)희진(喜珍)
자홍(自弘)
극신(克信)세상(世商)기량(起亮)
이보경(李保慶)
김익(金翌)
박눌(朴訥)
유자온(柳子溫)
남한(南漢)
신시생(申始生)
손득노(孫得魯)
반여생(潘呂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