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현령(振威縣令)  광위(光煒) |
|
1610.. | 광해군 2년 | 진사(進士) 광해군(光海君) 2년(1610) 경술(庚戌) 식년시(式年試) [진사] 3등(三等) 23위(53/100) |
1622.06.01 | 광해 14년 | 무고 안여지(安汝止)의 고변으로 인하여 김광위(金光煒)를 국문하였다. 안여지는 광위 처의 얼사촌(孼四寸)인데, 광위의 사위이자 종실인 양천도정(陽川都正) 이번(李瀿)과 땅 문제로 다투다가 틈이 생기자 \"광위는 역적 허균의 심복이었는데 법망에서 벗어난 뒤로 허균의 종을 숨겨주었고 사위와 함께 역적 모의를 하였다.\" 고 무고하였다. 그래서 옥에 가두고 대질하였으나 결국 그런 사실이 없었으므로 석방되었다. |
1635.02.05 | 인조 13년 | 진위현령(振威縣令) |